하지만, 앞서 설명한 국가 차원의 방역사업(말 방역사업)을 통해 전국에 있는 모든 말이 백신접종을 받으면서 전염병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.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외부 말들도 말보건처에 와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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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어학적인 관점에선 "의"가 중복되지 않는 법수의학이 더 맞을거 같긴 한데, 아니면 동물법의학 이라고하든지 했어야했는데.
당연히 응급수의학회, 영상수의학회가 맞음 그리고 시비가 아니고 잘못된 용어설정을 고쳐주는건데 왜케 부정적으로 베베꼬아서 받아들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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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프리카돼지열병과 럼피스킨은 적어도 농장 단계에서 첫 발생을 찾아냈지만, 염소는 주요 질병조차 도축장이나 경매장 단계에 이르러서야 감지될 수 있다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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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등학교 때 선생님께서 수의학과를 추천해 주셨습니다. 어릴 때부터 강아지, 고양이 등 많은 동물을 키워서 그런지 학과 추천을 데일리벳 받았을 때 전혀 거부감이 들지 않더라고요. 그렇게 수의대에 진학하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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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에는 말보건처를 더 개방하여 개인 소유의 승용마도 진료하고 있습니다. 마사회는 방역이 중요한 시설인데, 과거에는 방역상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개방을 하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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